차별화 와인더(Winder) 전문기업 - 한국테크

관리자

2011년 6월 26일

특수용도용 섬유 와인더 KTC-601,701모델 호응

차별화 섬유 와인더(Winder) 전문기업인 한국테크(대표 권영호)가 지난 2008년 고강력 산업용 섬유 테이크 업 와인더(Take up winder) 개발에 이어 지난 2009년에 탄소섬유용 테이크 업 와인더를 개발하는 등 섬유 마켓 전반에 걸친 트렌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특히 섬유산업 관련 다양한 와인더 설비를 개발·공급과 함께 최근 국내·외 섬유산업의 산업용(산자)섬유 전환·확대 흐름에 초점을 맞춘 ‘고강력 산자용 Take up winder 개발’과 ‘탄소섬유용 Take up winder 개발’ 등에 따라 관련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국테크가 최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테이크 업 와인더(모델명: KTC-601)’는 대용량 고속 와인딩이 가능하며, 뛰어난 패키지 품질을 위한 정교한 와인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속 및 사장을 개별 스핀들별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이 기종은 카본 화이버, 기능성 화이버 및 합섬 화이버 등의 사종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콘 타입의 와인더.
또 ‘테이크 업 와인더(모델명:KTC-701)’은 와인딩 장력 및 패키지 장력조절을 에어시스템을 적용해 미세조절이 가능하고 조작이 간편하도록 했으며, 가동중인 사속 및 사장을 개별 스핀들별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고 반 자동식 도핑(Doffing)기능도 갖추고 있다.
프리시전(Precision)타입인 이 모델 또한 카본 화이버와 특수용도의 화이버 및 합성 화이버를 위해 개발·공급되고 있다.
한편 디지콘 타입의 고강력사 타깃의 테이크 업 와인더(KTC-501)의 경우 삼양사, 태광산업과 평안섬유 등에 공급됐으며, KTC-601 모델은 고강도 로프 전문기업인 동양제강(주)에 납품돼 가동되고 있는 등 비의류용·산업용 특수용도성 섬유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권영호 대표는 “기존 모델 업-그레이드를 통해 타이어코드용 와인더 및 점보 와인더를 개발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마켓 바탕의 해외 수출 상담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테크는 지난 99년 디지콘 타입(Digicone Type)의 어셈블리 와인더를 개발한데 이어 2000년에는 랜덤 타입 및 디지콘 다입의 어셈블리 와이더와 다이 패키지 와인더(Dye pakage winder) 및 리-와인더(Re-winder)를 개발·공급했다.
이어 2001년 행크-투-콘(Hank to cone winder)의 개발과 2003년엔 프리시전 방식의 소프트 와인더와 리-와인더를 개발하는 등 섬유분야 와인더 전문기업이자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와인더 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자체 연구·개발사업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 연구 등을 통해 ‘와인더 권취장력 조절방법 및 조절시스템’, ‘텐션조절가능 피드롤러 장치’, ‘재봉사용 와인더의 보빈 스핀들 구동장치’, ‘실 와인더에 있어서 실의 왁싱장치’, ‘테이크업 와인더’ 특허 등을 획득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ISO14001/9001 인증 획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획득 등 특화·차별화 와인더 전문기업으로 성장, 국내·외 각종 전시회 출품 등을 통한 해외마케팅 전개 등으로 내수마켓 바탕의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