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 와인더 전문 메이커로 인정

관리자

2011년 6월 26일

국내시장ㆍ해외시장 본격 확대 병행 가속

국내 와인더(합사기)기 전문메이커인 한국테크(대표 권영호)가 동종분야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기존 와인더 생산 기업들이 추진했던 방식과는 달리 주력아이템의 차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한 결과로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속속 인정 및 검증 받고 있다.
와인더 및 합사기의 경우 이제까지 연사기 메이커에서 연사기의 부대 설비 정도로 전개해 왔으나 한국테크는 이러한 업계의 한계상황을 전제 와인더 분야만을 집중 개발해왔다.
특히 이 기업은 장섬유와 단섬유의 움직임에서 사염분야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가격이 아닌 품질로 승부해야하는 국내 섬유기업들의 경우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와인더기’의 수요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적중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테크는 기존에 선보였던 와인더 기종인 ‘디지콘 방식’의 경우 화섬사에서는 고급화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프리시전 방식’의 신기종을 개발ㆍ완료하는 한편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
포염분야 대비 사염분야가 안고 있는 준비공정의 차별화 요구 및 외산설비 수입대체 등의 견지에서 한국테크의 차별화된 마인드가 관련업계에 어필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디지콘방식의 경우 국내시장 7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제일모직 중국공장에 디지콘방식 소프트와인더 50추와 미국의 와우니트에 어셈블리 와인더 90추 등을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상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중ㆍ대형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모델의 계약상담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한국테크는 ‘어셈블리 와인더’‘다이 팩키지 와인더’‘리와인더’‘행크 투 콘 와인더’등의 차별화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기능의 와인더를 공급하고 있다.
<김진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