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더(Winder) 차별화 전문기업, 한국테크

관리자

2011년 6월 26일

의류·비의류용·산업용 등 틈새시장 확대 꾀해

와인더(Winder) 전문기업인 한국테크(대표 권영호, ktc-winder.com)가 와인더 공급 분야를 다각화·전문화하는 한편 의류용 일변도에서 벗어나 비의류용 및 산업용섬유분야로의 틈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테크는 와인더 분야 아이템만을 특화분야로 차별화 전개해나가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마켓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
와인더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랜덤(Random) 방식 와인더에서 디지콘(Digicon) 방식 와인더로, 더 나아가 프리시전(Precision) 방식으로의 마켓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여타 국내 메이커들은 연사기 및 각종 사가공기 등과 함께 구색 아이템으로 전개하는데 반해 와인더 분야만을 특화시켜 마켓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테크의 권영호 대표는 “기존, 화섬 직물· 포염(원단염색) 일변도의 아이템 전개에서 천연섬유 및 아이템의 다양화와 사염 중심의 고부가화·차별화 마켓이 급부상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 같은 마켓의 흐름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가공이 뒷받침돼야하며, 사가공 및 염색가공을 통한 퀄리티의 안정화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와인더기의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향후 전망을 간접 피력했다.
한국테크는 최근 마켓의 흐름이 의류용 중심에서 비의류용 및 산업용 섬유로의 전환과 확대로 나타나고 있음을 전제, 이들 분야 타깃의 와인더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PVC얀 코팅 분야와 은 나노 사염 분야 등에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카본 섬유를 비롯, 특수용도성 직물에 채택되는 고강력사 등을 최적 퀄리티로 와인딩 할 수 있는 신 모델 개발에 한창이다.
해사성과 텐션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한국테크의 와인더는 현재, ‘KTC 202와인더 - Dye package winder’와 ‘KTC 302리-와인더’를 중심으로 어셈블리 와인더, 다이패키지 와인더, 리-와인더, 행크-투-콘 와인더 등을 공급하고 있다.
‘KTC 302 리-와인더’와 함께 호평받고 있는 ‘KTC 202 와인더’는 프리시전 타입으로 다양한 사종의 권취, 감권 테이퍼를 최대 35도까지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하며, 권취에 다른 장력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권취량에 따라 장력을 변화시켜 최적의 권취 장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캠 박스에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가공사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고속가동에 따른 소음 최소화 및 TPM 변화가 없는 게 특징이다.